블랑로쉐1 제주도 여행. 우도 하고수동 해변, 카페 블랑로쉐.. 힐링 폭염으로 힘든 7월말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나름 힐링여행으로 힘든 일정을 하지 말고 편하게 하려고 한 여행을 계획하고 갔는데, 3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인해 30분만 걸어도 힘든 상황으로 어려운 여행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도 여행도 계획하였는데, 매우 인상적인 곳이 있어 추천하려고 합니다. 우도 여행은 버스 투어 혹은 툭툭이를 빌려서 여행합니다. 날씨가 덥다면 일단 버스를 추천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우도 버스 투어를 하면, 2번째 즘에 내리는 하고수동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물의 높이가 낮아서 아이들하고 해수욕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산호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서빈백사보다 하고수동 해수욕장이 경치도 좋고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더운 날씨에서 이곳에서 잠시 물을 담근 후, 근처 카페를 찾아보았습다.. 2015.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