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터 노마드 쉽지 않습니다.

요즘 디지털 노마드라고 해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도 디지털노마드에 대해서는 아주 관심이 높은데요. 이게 수입이 될거야하고 덤비면 클납니다.

디지털 노마드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게 과연 돈이 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란 무엇인가?

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노마드의 합성어입니다.

노마드는 유목이라는 뜻입니다. 간단하게 디지털 유목민입니다.

하지만, 유목민이라는 뜻보다는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어디서나 일할 수 있다 정도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요금은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즉 경제적으로 자유롭다라는 의미로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어디서든 돈을 벌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노마드라는 것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다는 의미가 맞습니다.

사무실 출근해서. 8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부딪치지 않아서 스트레스는 적어서 좋아 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8시부터 5시까지 출근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어디서든 디지털기기가 있으면 거기서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행을 가서 해도 되겠죠

구체적인 디지털 노마드 직업은?

1. 유튜버

   유튜브가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한 아주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여행을 가서 여행 영상을 찍고 그것을 업로드하고 아니면 어떤 전시회를 가거나 그래서 그것을 업로드하고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2. 블로거

   블로거도 하실 아주 좋은 직업 중에 하나죠. 어디 가서든 글만 쓰면 되는 것이죠.

   언제든지 노트북 한대만 있으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3. SNS

   SNS 등도 디지털 노마드라고 합니다. SNS 스타라면, 당연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SNS 통해, 마케팅을 한다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가끔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것도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상품 배송이나 재고 처리를 위해, 별도 공간이 필요함으로, 노마드라는 개념과 맞지 않습니다. 점포가 없는 것이지 사실 어떤 주문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 내 재고 있는 것을 가야 하거든요.

수입이 될까?

유튜브 영상을 보면, 월 100만원 금방 번다, 이러고, 퇴직(?)을 유도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 영상을 소개한 유튜버는 돈을 법니다. 하지만, 직업으로 유튜브하시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구독자 100명도 안되는 채널에 가봅니다. 동영상을 확인해봅니다.

예상하기로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영상이겠지, 생각하지만, 매우 좋은 영상이 나옵니다.

그만큼 구독자 모으고, 돈을 벌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는 하루 수익이 얼마나 될까요? 사탕 하나 사먹지도 못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근로 소득을 우선 모으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본인이 재능이 있다면, 근로 소득이 있는 상태에서 도전하는 것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