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뉴욕 공항에서 항공기를 램프리턴시킨 대한항공 부사장 때문에 떠들석합니다.
문제가 된 대한 항공 기내 스낵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코노미밖에 못타본 저는 아래의 피셔 꿀땅콩을 먹었습니다.
짭쪼름하면서도 달달해서 맛이 있습니다.
피셔 꿀땅콩
이번에 문제된 기내 스낵은 마카다미아, 마우나 로아라는 제품입니다. 일등석에는 아마 이 제품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마카다미아'라는 넛(NUT)의 한종류로, 전세계 90% 생산을 하는 하와이의 특산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맛이 궁금한데, 아마존에서 팔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우나 로아
새롭게 먹어봐야 할 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언젠가 먹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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